2025-11-30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촬영지, 요약, 명언, 명대사, 배경음악, OST, 삽입곡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촬영지는? 역삼동 센터필드, 서울여자대학교 등. 상세 내용은 아래.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은? 송희구 작가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남들만큼’ 산다는 건 쉽지 않다.
취업도 승진도 제때 해야 하고, 집도 차도 옷도 수준에 맞춰야 하고,
남들 노는 만큼 놀아야 하며, 그 와중에 자식도 좋은 대학에 보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성취를 주변 사람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알리며 증명해야 한다.
‘저, 성공했죠?’ ‘행복한 거 맞죠?’

이 어려운 걸 해낸 사람, 바로 김 부장이다.
대기업 부장직에 번듯한 서울 자가,
그리고 자신을 이해해주는 아내와 자랑스러운 아들까지.
남 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삶이었다.
이 행복을 위해, 성공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라고 믿었던 것들이 하나둘씩 무너지기 시작한다.

과연 김 부장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소개
 
볼수록 너무 짠한 김낙수 부장의 이야기가 담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촬영지, 명언, 명대사, 배경음악(삽입곡), OST를 알아볼게요.

 

[주의 ] 아래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많으니 주의 바랍니다~

 

[작품 정보]
- 방송 : jtbc
- 방송시간 : 2025년 10월 25일 첫 방송. 매주 토요일 22시 40분, 일요일 밤 22시 30분.
- 스트리밍 : 티빙, 넷플릭스
- 방송 횟수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몇부작? 12부작.
- 연출 : 조현탁
- 극본 : 김홍기, 윤혜성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등장인물

 

  • 김낙수(류승룡 분)
    ACT 영업1팀장으로 입사 25년차 부장입니다.
    제목처럼 자신 명의의 아파트가 하나 있고 대기업 부장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왔지만 더 비싼 아파트에 사는 후배와 임원이 되지 못하면 직장생활도 끝이라는 위기감이 그를 괴롭게 합니다.
    인력을 줄이라는 인사팀장의 말에 백정태 상무는 김낙수를 찍고 김낙수는 아산 공장 안전관리팀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아무 할 일 없는 안전관리팀장에게 본사 인사팀장이 내려와 모종의 부탁을 하는데 그 뒤로 김낙수의 고민이 깊어집니다.
  • 도진우(이신기 분)
    영업2팀장으로 입사 19년차 부장입니다.
  • 백정태(유승목 분)
    영업본부장으로 입사 27년차 상무입니다.
    김낙수 사원, 백정태 대리 시절부터 함께 붙어있던 사이지만 결국 김낙수를 자신의 손으로 아산공장에 내려보냅니다.
  • 정성구(정순원 분)
    영업1팀 대리로 입사 6년차입니다.
  • 허태환(이서환 분)
    영업본부 과장으로 입사 25년차입니다. 만년 과장으로 인사 조치를 받고 현장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박하진(명세빈 분)
    김낙수의 아내입니다.
  • 김수겸(차강윤 분)
    김낙수의 아들로 대학생입니다.
  • 이한나(이진이 분)
    김수겸의 중학교 동창으로 질투는 나의 힘 이사입니다.
  • 최재혁(이현균 분)
    ACT 인사팀장입니다. 뭐 하는 일이 인사라 어쩔 수 없지만 빌런급입니다.
  • 놈팽이(박수영 분)
    김낙수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월수익 3000만원의 건물주입니다.
  • 나대룡(허남준 분)
    김낙수가 매입한 상가 2층에 입주한 정신과 의사입니다.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명언/명대사

  

Episode 02

똘똘한 애들 데리고 바보들의 행진 하고 있는 거야, 너 지금!

백정태 상무가 김낙수 부장 앉혀 놓고 혼내는 거 반, 조언하는 거 반으로 하는 말들입니다.

팀장이 뭐야? 하루 종일 보고서 붙잡고 있는 사람이야?
팀원들 장단점 파악해서 걔들 역량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판 깔아주는 사람 아니야?
 
도진우네 애들은 뭐, 하나같이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일하냐?
똘똘한 애들 데리고 바보들의 행진 하고 있는 거야, 너 지금!


Episode 07

이제 50년 본격적으로 까먹는 인생 스타트되는 거거든요

내보낼 아산 공장 직원들 명단을 주지 못하고 퇴직하겠다는 김낙수에게 인사팀장이 하는 말입니다.

선배님
거기 '제출하기'버튼 누르면은 이제 진짜 끝이야
완전 굿바이. 더 이상 돌이킬 수도 없어요, 그때는
선배님 ACT가 첫 직장이죠?
과외 말고는 뭐, 다른 일 같은거 해본 적 없을 거예요, 그죠?
그거 클릭하면요
이제 50년 본격적으로 까먹는 인생 스타트되는 거거든요
이제 진짜 끝이요
월급 같은 거 없어요
퇴직금 3억 3천에서 세금 떼고 나면은 얼마나 남을 거 같아요, 예?
그걸로 몇 년이나 버티실 수 있을 것 같냐고
리스트 주실래요?


Episode 09

원수가 있거든 주저하지 말고 상과 분양권 권해라

분양 사기 당하고 급한 마음에 친구 놈팽이를 부른 낙수, 하지만 친구에게 날아온 건 발길질과 이 말뿐입니다.


돈에 쫓기고 시달리면 결국 너 자신을 잃어버리게 돼

회사 같은 자신을 지켜줄 울타리가 필요하다는 결론인 것이 좀 그렇긴 한데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는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수겸아, 자기 자신을 찾는답시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뭐, 좋아, 근데
그러다가 돈에 쫓기고 시달리면
어떻게 되는 줄 아니?
결국 너 자신을 잃어버리게 돼
네가 누구였는지
그리고 이 일을 왜 했는지 모르게 된다고
그게 돈보다 더 무서운거다


Episode 10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거지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해, 나는

그림을 좋아해서 디자인 학교도 몇개 합격했으나 재수를 원하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팔자에도 없는 미시간 공대에 갔다는 한나가 하는 말입니다..

수겸 : 부모님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한나 :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거지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해, 나는
          그분들도 그렇게 자랐을 테니까
          그렇게 밖에 표현 못 하시는 게 아닐까?



TMI - Too Much Information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촬영지, 기타 정보)

 

1.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촬영지

  • 역삼동 센터필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부장이 근무하는 ACT 타워의 촬영지는 역삼동 센터필드입니다. ACT타워1과 ACT타워2는 각각 센터필드 WEST와 센터필드 EAST입니다.
  • 서울여자대학교 제1과학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수겸이 다니는 학교의 촬영지는 서울여자대학교이고 친구 이한나(이진이 분)을 만나는 곳은 서울여자대학교 제1과학관 앞 잔디입니다.
  • 검암역 로얄파크시티 푸르지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백정태 상무와 도진우 부장이 거주하는 반포 리버 팰리스의 촬영지는 검암역 로얄파트시티 푸르지오입니다. (추정)

 

2.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기타 정보 

  • 프라다 가방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화에서 김부장이 가방을 바꾸려고 가방이 많이 등장하는데 모두 프라다 토트백입니다.
    정성구 대리가 들고 있는 건 프라다 브러시드 토트백(2VG115 789 F0002) 추정.
  • 임장
    현장 가서 부동산을 보고 분석하는 일을 말합니다. 임장(臨場)은 임할 임, 마당 장으로 현장에 임한다는 뜻의 한자어입니다. 
  • 29만원
    수입에서 지출을 빼니 잔액이 29만원 밖에 없는 것을 본 김낙수, '본인은 통장에 전 재산이 29만원 밖에 없습니다.'라고 혼잣말을 합니다.
    이 말은 전두환이 재판에서 자신의 전재산이 29만원 1000원이라고 말한 것을 빗댄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삽입곡

1.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허태환 과장이 지하주차장에서 귀에 이어폰을 끼고 듣는 음악은 1986에 발표된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입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11화에서 김낙수가 세차할 때 형이 틀어주는 음악은 한영애의 '부르지 못한 노래'입니다.

오늘은 내 노래를 들어주면 좋겠다
어느 날 그대 내게 말해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숨겨왔던 비밀이
어지러운 마음이 있었던 거였다
말로 할 수 없어서 왠지 쑥스러워서 
도무지 하지 못했던 이야기
그날 당신이 부르지 않은 노래
기억이 나지 않아 
오늘 나는 그리운 거죠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OST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줄거리


9화
- 퇴직과 상가 분양 사기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김낙수는 호흡 곤란으로 쓰러지는데 응급실 의사가 공황증상이 의심스럽다고 정신과 진단을 권유합니다.
그렇게 몸이 안 좋은데도 의사가 정신과 이야기를 하자 모든 사람이 자신을 쳐다보고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 중요한 김낙수의 상태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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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태풍상사 촬영지, 요약, 명언, 명대사, 배경음악, OST, 삽입곡


tvN 태풍상사



# 태풍상사의 촬영지는? 수도학원, 화성 더 포레, 인천 중구 개항로 등. 상세 내용은 아래.
# 태풍상사의 원작은? 원작은 따로 없는 이나정, 김동휘 작가의 작품입니다.
# 태풍상사의 뜻은? 강진영(성동일 분)이 회사를 세울 때 자신의 아들이 같이 태어나 아들 이름인 태풍을 붙여 태풍상사를 세웠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갑도 얼어붙은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공기"
- tvN 드라마 태풍상사 소개
 
IMF 한파로 온 나라가 얼어붙은 1997년, 어쩌다 무역회사의 사장이 된 강태풍(이준호 분)과 경리에서 상사맨이 된 오미선(김민하 분)의 이야기를 담은 '태풍상사'의 촬영지, 명언, 명대사, 배경음악(삽입곡), OST를 알아볼게요.

 

[주의 ] 아래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많으니 주의 바랍니다~

 

[작품 정보]
- 방송시간 : 2025년 10월 11일 첫 방송.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15분.
- 스트리밍 : 티빙, 넷플릭스
- 방송 횟수 : '태풍상사' 몇부작? 16부작.
- 연출 : 이나정, 김동휘
- 극본 : 장현

 


드라마 태풍상사 등장인물

 

  • 강태풍(이준호 분)
    태풍상사 대표입니다. 오렌지족.
  • 오미선(김민하 분)
    태풍상사 경리입니다.
  • 강진영(성동일 분)
    강태풍의 아버지로 태풍상사 설립자입니다.
  • 차선택(김재화 분)
    태풍상사 총무부 차장입니다.
  • 고마진(이창훈 분)
    높은 마진을 원하는 태풍상사 영업부 과장입니다.
  • 배송중(이상진 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태풍상사 물류부 대리입니다.
  • 구명관(김송일 분)
    태풍상사 경영부 이사입니다.
  • 정정미(김지영 분)
    강진영의 아내이자 강태풍의 어머니입니다.
  • 왕남모(김민석 분)
    강태풍의 친구입니다.
  • 김을녀(박성연 분)
    왕남모의 엄마입니다.
  • 표박호(김상호 분)
    표상선이라는 해운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진영 생전에 금전 거래(강진영이 빌려준 돈)가 있었다는 내용이 1화에 잠시 언급되었고, 병원에 누워있는 강진영에게 숨긴 무언가를 달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 표현준(무진성 분)
    표박호의 아들로 표상선 이사입니다. 강태풍에게 자격지심을 갖고 있어 사사건건 방해합니다.
  • 오미호(권한솔 분)
    오미선의 동생입니다.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스튜어디스 최종면접도 통과했으나 IMF로 입사가 취소됩니다.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드라마 태풍상사 명언/명대사

  

Episode 01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은 마음인 것 같거든요

태풍상사에 촬영 온 방송국 인터뷰에서 경리 오미선이 하는 말입니다. 손흥민이 웃겠네요.

나라 경제가 어려울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는 거잖아요?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은 마음인 것 같거든요? 무엇이든 모두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돈 나고 사람 난 거야

집이 망해서 갑자기 사라진 윤성을 만난 태풍에게 윤성이 하는 말입니다.

태풍아 사람 너무 믿지 마라
우리도 사람 믿어서 이렇게 됐어
돈 나고 사람 난 거야
알았지?

Episode 02

슬픔은 맞서 싸우는 게 아니에요, 그냥 흘러가게 두는 거지.

IMF 구제금융 이후 정부에서 국민들이 나라를 대신해 슬픔과 고통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발표하는 뉴스를 보고 오미선이 하는 말입니다.

슬픔은 맞서 싸우는 게 아니에요
그냥 흘러가게 두는 거지
살아남는 게 먼저 잖아요

Episode 03

넘어지지 않으면은 배울 수가 없어.

자신을 찾아온 강태풍에게 표박호가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표박호는 강태풍을 넘어뜨립니다.

넘어지지 않으면은 배울 수가 없어
모든게 그렇더라고


Episode 09

깜끼이디 꽈깜똗.

태풍상사가 재고 부담까지 지겠다며 설득하자 그래서 남는게 있겠냐고 반문합니다. 그 때 오미선이 하는 말입니다.

미선 : 깜끼이디 꽈깜똗
'똥을 쥐는 것이 방귀를 쥐는 것보다 낫다'라는 태국 속담으로 '쓸모없어 보여도 뭐라도 쥐고 있는 게 낫다'라는 뜻입니다.


  

TMI - Too Much Information (드라마 태풍상사 촬영지, 기타 정보)

 

1. 드라마 태풍상사 촬영지

  • 수도학원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서도학원으로 등장하는 학원의 촬영지는 수도학원입니다.
    그 옆에 남서대학교로 보이는 건물은 남서울대학교입니다.
  • 화성 더 포레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이 꽃을 가꾸는 화원으로 등장하는 곳의 촬영지는 화성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더 포레'입니다.
  • 인천 중구 개항로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을지로 4가 태풍상사가 있는 거리로 등장하는 곳의 촬영지는 인천 중구 개항로 일대입니다.
  • 원주 mbc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mbs 방송국으로 등장하는 곳의 촬영지는 원주 mbc입니다.
  • 강동 경희대학교병원
    드라마 '태풍상사' 1화에서 강진영이 실려가는 한암대학병원의 촬영지는 강동 경의대학교병원입니다.
  • 신림동 미림분식
    드라마 '태풍상사' 2화에서 강태풍과 오미진이 떡만두국을 먹는 식당으로 등장한 곳의 촬영지는 신림동 미림분식입니다. 미림여자고등학교 앞에 위치한 미림분식은 개그우먼 이수지의 모교 앞 맛집으로 수요미식회에서도 등장했습니다.
  • 종로3가 골목 (돈화문 4길)
    드라마 '태풍상사' 2화에서 식사를 마친 태풍과 미진이 있던 곳의 촬영지는 종로3가 골목입니다.
  • 인천 주식회사 디와이(DY)
    드라마 태풍상사 3화에서 표상선으로 등장하는 건물의 촬영지는 주식회사 디와이입니다.
  • 롯데백화점 일산점
    드라마 태풍상사 3화에서 미선의 동생 오미호가 근무하는 백화점 밸루아의 촬영지는 롯데백화점 일산점입니다.
  • 서울지방조달청
    드라마 태풍상사 11화에서 서울지방조달청으로 등장하는 건물은 진짜 서울지방조달청입니다.
  • 을지로 인현동1가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새로 옮긴 태풍상사의 촬영지는 을지로 인현동1가입니다.
    을지로에서 유명한 산수갑산이 요 옆입니다.

 

2. 드라마 태풍상사 기타 정보 

  • 삐삐 (무선호출기, Pager) 숫자 메시지
    무선호출기, 일명 삐삐는 말 그대로 호출기능만 있기 때문에 메시지를 확인하려면 전화로 음성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를 걸어야 하는 단말기입니다.
    그래서 간단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숫자로 구성된 메시지를 사람들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8282 : 빨리빨리
    - 584486 : 오빠 죽도록 사랑해 (58-오빠, 4-죽도록, 486-사랑해의 획수)
    - 10102486 : 열렬히 사랑해
  • 아르마니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인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설립한 명품 브랜드입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원래 브랜드이고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가 엠포리오 아르마니입니다. 타겟층이 다른 것 뿐이지만 엠포리오는 조르지오보다 낮은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태풍상사 1화에서 자신의 아르마니 셔츠에 피가 묻자 강태풍이 '엠파리오 아니고 조르지아'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 사랑의 스튜디오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이 출연하는 '사랑해 스튜디오'는 mbc에서 1994년부터 2001년까지 방송한 '사랑의 스튜디오'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입니다.
  • 김용 영웅문
    태풍과 고마진이 팩스를 기다리며 보는 소설은 김용의 영웅문입니다.
  • 태풍상사 각 회별 제목의 의미
    드라마 태풍상사 각 회차 제목은 모두 드라마 제목입니다.
    1화 : 폭풍의 계절 (1993) - mbc 
    2화 : 아스팔트 사나이 (1995) - sbs
    3화 : 서울의 달 (1994) - mbc
 


드라마 태풍상사 삽입곡

1. 황규영 - 나는 문제없어
태풍상사 1화에서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로 시작하는 노래는 황규영이 1993년 발표한 '나는 문제 없어'입니다.
태풍상사 1화에서 나이트클럽 줄리아니에서 연주되고 강태풍이 화원에서 물 줄때 흐르는 '빰빰띠라라 따리라 띠리라라~'로 시작하는 노래는 1996년 클론 1집에 수록된 '난!'입니다. 
태풍상사 1화에서 '사랑해 스튜디오'에 출연한 왕남모가 자기 소개할 때 부르는 노래는 김현철의 '달의 몰락입니다'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태풍상사 1화에서 '사랑해 스튜디오'에 출연한 왕남모와 강태풍이 부르는 곡은 손지창과 김민종이 듀오인 더블루가 부른 '그대와 함께(With you)'입니다. 1994년 방영한 KBS드라마 '느낌'의 OST 중 한 곡입니다.
태풍상사 3화에서 왕남모가 음악대회에서 부르는 노래는 부활의 Lonely night입니다. 1997년 부활 5집 앨범 타이틀곡입니다. 김태원 작사, 작곡에 부활 5대 보컬인 박완규님이 불렀습니다.
워낙 유명한 곡이라 많은 사람들이 불렀는데 몇 개만 소개합니다.
태풍상사 3화에서 태풍의 생일 아침에 방송에서 나오는 음악은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입니다.
태풍상사 14화에 강태풍이 차용증을 찾기 위해 예전 사무실을 뒤질 때 레코드판에서 흐르는 음악은 유승엽의 '슬픈 노래는 싫어요'입니다.


드라마 태풍상사 OST



2. 태풍상사 OST Part ? - 로이킴 - 순간들




드라마 태풍상사 줄거리

1화
태풍상사 강진영 사장의 아들인 강태풍은 압구정에서 유명한 오렌지족입니다. 클럽 줄리아니에서 표현준과 시비가 붙어 경찰서에 잡혀가지만 아버지 강진영은 알아서 해결하라고 합니다.
표상선의 대표이자 표현준의 아버지인 표박호가 합의를 해주고 풀려나지만 강진영은 강태풍에게 쓰레기라고 말합니다. 
강태풍은 인전에 있는 화원에서 마음을 달래고 다음 날 아침 서울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강진영을 스치듯 만납니다. 
태풍상사는 대방섬유의 큰 계약건이 들어와 다들 기뻐하지만 강진영은 너무 큰 규모라 망설이지만 계약을 결국 하고 맙니다.
은행을 다녀온 강진영은 기송화학에서 받은 어음이 부도가 나서 급여 지급이 어렵다는 말한 뒤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강태풍은 아버지 곁을 지키던 중  표현준이 친구들을 데려갔다는 연락을 받고 나이트클럽으로 가지만 강태풍을 놀리기 위한 표현준의 거짓말임을 알게 됩니다.
그때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은 강태풍은 병원으로 급히 달려가지만 병실에서 나오는 아버지의 시신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IMF 구제금융을 신청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2화
아버지가 떠난 태풍상사에는 빚을 받으려는 채권자와 남은 매출을 정리하고 회사를 떠나려는 직원들 뿐입니다. 태풍은 빈 사장실에서 아버지와 찍은 사진이 담긴 액자를 보게 되는 데 그 뒤에 숨겨진 열쇠로 숨겨진 금고를 찾게 됩니다. 비밀번호에 대한 힌트가 백년지대계, 즉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72년라는 것을 미선에게 듣고 금고를 연 태풍은 직원들과 자신을 위해 남긴 적금 통장을 보고 아버지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태풍상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태풍은 미선에게 일을 가르쳐 달라고 하고 사원으로 일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대방섬유에 물건을 납품하러가는 고마진 과장을 따라간 태풍은 너무도 깨끗하고 심지어 팩스 연결도 안되어 있는 대방섬유가 의심스러워 원단을 싣고 있는 컨테이너를 가져오는 화물차를 막습니다.

3화
대방섬유는 폐업상태인걸 속이고 태풍상사의 물건을 받을 속셈인 것을 알아챈 태풍과 미선은 계약을 해지하고 다시 돌아가지만 자금이 없는 태풍상사에게 창고를 빌려주지 않아 컨테이너에 실린 물건을 보관할 곳이 없습니다.
태풍은 하역장의 넓은 주차장을 보고 그곳에 물건을 내립니다.
표상선이 허름한 창고를 임대해줘 물건을 보관할 곳을 찾았으나 IMF시기에 판로를 찾을 수가 없고 미선은 반품을 하자는 의견을 냅니다.
IMF시절이라 계약시점보다 환율이 두 배나 오른 상황이라 위약수수료를 두 배로 주더라도 손해를 보지 않는 시기라 가능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비가 많이 오자 부실한 창고가 걱정된 직원들은 창고로 모여 밤을 새우면서 비를 막지만 표상선에서 창고의 물건을 압류합니다. 
표상선이 빌려준 창고의 계약서에 72시간 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물건을 압류 하겠다는 조항을 확인한 태풍은 처음부터 표박호의 계략임을 깨닫습니다.
결국 원단은 모두 빼앗기고 태풍상사는 돌아오는 어음을 막지 못해 모든 직원이 떠납니다.
차선택 차장은 태풍에게 폐업신고서를 주며 하루라도 빨리 폐업신고를 하라고 하고 미선에게는 면접만 보면 된다며 회사를 추천합니다.
늦은 밤 이력서를 작성하던 미선은 동생 미호가 안들어오자 밖으로 마중을 나가는데 추위에 꽁꽁 언 태풍을 만납니다. 폐업신고를 했느냐는 미선의 질문에 태풍은 면접을 보러 가지 말라고 하며 자신이 사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풍상사의 상사맨이 되어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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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

[도서 추천] 여름 손님들 (THE SUMMER GUESTS) - 테스 게리첸



여름 손님들
[출처 : YES24]




[주의 ] 아래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많으니 주의 바랍니다~
 
오늘 추천 드릴 책은 2025년 7월 번역서가 출간된 테스 게리첸(테스 게릿슨)의 스릴러 '여름 손님들'입니다.
'여름 손님들'은 2024년 출간된 작가의 작품 '스파이 코스트(The Spy Coast)'에 등장하는 전직 CIA 요원들로 구성된 '마티니 클럽'이 활약하는 '마티니 클럽'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여름 손님들'은 메인주 퓨리티라는 해안 도시에서 은퇴 후 생활을 즐기던 5명의 '마티니 클럽' 멤버들에게 그들의 이웃인 루터가 납치범으로 몰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루터를 구하고 사라진 10대 소녀를 찾기 위해 '마티니 클럽'이 나서고 오랫동안 가려졌던 마을과 '여름 손님들'의 비밀이 드러납니다.

스토리의 대부분이 소녀의 실종 사건이 중심이었으나 소녀가 발견 되면서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소설의 뒷부분은 아마 두 번 보실거에요. ^^

'마티니 클럽'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는 'The Shadow Friends'로 2026년 8월 25일 출간예정입니다.
서너달 뒤에 국내 번역본이 발간되는 걸 보면 내년 12월 쯤 출간될 것 같습니다.

[작품 정보]
- 출간일 : 2025년 7월 21일
- 저자 : 테스 게리첸 (Tess Gerritsen)
            테스 게리첸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테스 게릿슨'이라고 발음하는 것 같습니다.
- 역자 : 박지민 

 


여름 손님들 등장인물

 

1. 코노버 집안

  • 수잔 코노버
    코노버 집안의 둘째 아들 에단와 결혼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조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시아버지 조지 코노버가 뇌졸중으로 사망한 뒤 과거 그가 살았던 메인주 퓨리티에서 추도식을 하기 위해 퓨리티의 별장으로 가족과 함께 가지만 딸 조이가 실종되는 사건을 겪습니다.
  • 조이 헬먼 코노버
    수잔의 딸로 15살입니다. 별장 앞의 메이든 호수에서 수영을 한 뒤 실종됩니다.
    그녀가 무언가를 발견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 마지막에 밝혀집니다.
  • 에단 코노버
    코노버 집안의 둘째 아들로 소설가입니다. 첫 번째 소설의 성공 뒤 5년 동안 두 번째 소설을 쓰지 못해 초조해 하고 있습니다. 수잔은 조이의 실종 뒤 그가 쓴 소설 초안을 보게 되는데 자신들의 이야기와 비슷한 내용이라 그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 콜린 코노버
    코노버 집안의 첫째 아들입니다. 에단은 어릴 적 자신을 괴롭힌 형의 트라우마가 아직 있습니다.
  • 엘리자베스 코노버
    조지 코노버의 아내이자 에단과 콜린의 어머니입니다.
  • 브룩 코노버
    콜린 코노버의 아내입니다.
  • 키트 코노버
    콜린과 브룩의 아들로 17살입니다.
  • 조지 코노버
    에단과 콜린의 아버지이자 엘리자베스의 남편.
  • 애나
    콜린과 브룩 사이의 아이인 키트가 너무 병약하여 고용한 보모입니다.
    건너편에 사는 루벤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등 루벤은 자신에게 친절한 유일한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코노버 집안에서는 루벤이 그녀를 괴롭혀서 퓨리티를 떠났다고 소문을 냅니다.

2.  마니티 클럽
  • 매기 버드
    전직 CIA 요원으로 은퇴 후 소설의 배경인 메인주 퓨리티로 내려와 네 명의 친구들과 '마티니 클럽'이라는 독서모임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조용한 퓨리티에 어린 소녀 조이가 실종되자 '마티니 클럽' 동료들과 그녀를 추적하고 오래된 마을의 비밀을 발견하게 됩니다.
  • 잉그리드 슬로컴
    '마니티 클럽'의 한 명으로 장교 훈련생 시절 처음 만났습니다.
    매기가 '독수리의 눈을 가진, 어떤 폐쇄된 장소에서도 가장 빨리 탈출할 방법을 찾아 낼 수 있는 여자'라고 표현합니다.
  • 데클란 로즈
    '마니티 클럽'의 한 명으로 네 명 모두 장교 훈련생 시절 처음 만났습니다.
    매기가 '미소만으로도 낯선 사람의 경계를 허물어뜨릴 수 있는 믿음직한 외교관의 아들'이라고 표현합니다.
  • 벤 다이아몬드
    '마니티 클럽'의 한 명으로 네 명 모두 장교 훈련생 시절 처음 만났습니다.
    매기가 벤의 젊은 시절 모습을 '짧고 굵은 목에 근육질 체격으로 범인을 얼어붙게 할 정도의 눈빛을 가진 남자'라고 표현합니다.

3. 퓨리티 주민들
  • 조 티보듀
    퓨리티의 경찰로 경찰서장 대행입니다.
  • 루벤 타킨
    메이든 호수에 위치한 코노버 가문의 별장인 문뷰의 건너편에 사는 인물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누구든 그를 경계하고 있고 루벤도 문뷰에 머물고 있는 인물들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비게일 타킨
    루벤 타킨의 누나입니다. 어릴적부터 장애로 휠체어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 사무엘 타킨
    루벤과 아비게일의 아버지로 1972년 7월 마을 주민과 경찰 4명을 살해하고 경찰에게 사살되었습니다.
  • 아서 폭스
    82세로 코노버의 별장인 문뷰 이웃에 살고 있습니다. 에너지 컨설턴트로 알려졌지만 그 이전에는 메릴랜드주 포트 홀라버드에 주둔한 미육군 소속이었다는게 밝혀집니다.
  • 그린 박사
    약리학자로 엠케이 울트라(MK-ULTRA) 프로젝트의 책임자입니다.
  • 한나 그린
    그린 박사의 아내입니다.
  • 루터 윤트
    퓨리티에서 소를 키우며 살고 있는 69세의 전직 MIT 교수입니다.
    손녀 캘리가 소를 보여주겠다며 조이를 집으로 데려왔고 돌아가는 조이를 선착장에 내려준 인물이 루터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경찰은 그의 차량을 조사하기 위해 압수합니다. 그리고 차량에서 조이의 혈흔이 발견됩니다. 게다가 그는 조이를 내려 준 뒤의 행적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려 하지 않아 더욱 의심을 받게됩니다.
    과거 루터가 매기의 목숨을 구해준 인연으로 매기가 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합니다.
  • 캘리 윤트
    14살로 루터 윤트의 손녀입니다. 범죄자 아버지로부터 떼어 놓기 위해 루터가 모든 것을 버리고 퓨리티로 데려왔습니다.
  • 제시 배스
    루터의 딸인 다프니의 남편입니다. 아내 다프니를 마약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고 마약 거래로 잡혀 감옥에 갔습니다. 출소 후 루터를 찾아가 캘리를 빼앗겠다며 협박하여 돈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 비비안 스틸워터(Vivian Stillwater)
    그린 박사와 1967년부터 퓨리티에서 근무한 생화학자입니다. 
    호수에서 발견된 유골을 그녀로 추정하고 그녀의 실종을 추적하면서 어두운 비밀이 밝혀집니다.
    이름도 저래 가지고 착각하게 만들다니..

 

여름 손님들 명언/명대사

  

누구의 말도 곧이곧대로 듣지 말라.

잉그리드는 루터의 말도 의심해야 한다면서 매기에게 하는 말입니다.
Nullius in Verba는 영국의 17세기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명언으로 '
누구의 말도 곧이곧대로 듣지 말라'며 항상 의심하고 확인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들은 항상 의심을 즐겨야 해요.
 '눌리우스 인베르바.' 
누구의 말도 곧이곧대로 듣지 말라.


그냥 이번 일에서 또 다른 하나를 배웠고 이제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 거에요.

루터를 체포하는 것에만 급급했던 자신을 질책하는 조에게 매기가 해주는 말입니다.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조
당시로만 보면 조이의 피가 트럭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합리적인 결론이었던 거에요.
그냥 이번 일에서 또 다른 하나를 배웠고 이제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 거에요.


냉동식품은 게으름의 지름길이고 자랑스럽지 않은 선택.

사건이 끝나고 조를 포함한 마티니 클럽 다섯 명이 매기의 집에 모여 식사를 할 때 매기의 생각입니다.

 


TMI - Too Much Information (여름 손님들 기타 정보)

 

1. 여름 손님들 기타 정보 

  • 캠프 피어리(Camp Peary)
    '마티니 클럽' 멤버 네 명이 비밀 장교 훈련을 받던 장소로 등장하는 캠프 피어리는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CIA 비밀 훈련 시설입니다.
 
   

TMI - Too Much Information (여름 손님들 기타 정보)

 

사건의 흐름

1. 실종 사건 당일
- 10시~10시30분 : 조이가 캘리의 집에 놀러 가겠다고 에단에게 말함 (에단의 증언)
- 10시 : 루터가 켈리를 데리러 갔다가 조이를 만남 (루터의 증언)
- 12시 : 루터가 보트 선창장에 조이를 내려줌 (루터의 증언)
- 14시 30분 : 브룩과 키트가 시내에서 돌아옴. 콜린은 하이킹 (브룩의 증언) 
- 19시 : 루터가 오거스트에서 돌아옴. 조 티보듀가 루터에게 전화해 조이의 행방을 물음

2. 사건 당일 이후부터 조이 발견 시점까지
- 한 운전자가 남쪽으로 25km 떨어진 1번 국도 길가에서 조이의 배낭을 습득하여 신고합니다.
- 조 티보듀는 익사의 가능성을 열고 호수 수색을 위해 메인주 워든 서비스 호출합니다.
- 메인주 워든서비스는 호수 바닥에서 유골을 발견합니다.
- 수잔은 루벤 타킨이 코노버 집안에 원한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조사를 시작하고 1972년 7월 그의 아버지 사무엘 타킨이 4명을 죽이고 본인도 경찰에게 사살되었다는 사실을 '퓨리티 위클리'를 통해 알게 됩니다.
- 수잔은 이 기사를 매기에게 알려주고 매기는 타킨의 기사를 보다가 사건 3주 뒤에 27세의 비비안 스틸워터의 실종기사를 발견합니다.
- 조가 조이가 세탁기에 드레스를 넣어둔 것과 루터의 트럭에 혈흔이 있었던 이유가 생리 때문임을 알게 됩니다.
- 조이의 휴대폰이 켜진 것을 확인하고 팔리 웨이드의 집에 급습했으나 조이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3. 실종 뒤 6일 뒤 조이 발견 이후
- 마티니 클럽 멤버들이 루터를 협박하는 제시 배스를 치우기 위해 마약범 증거 확보하여 경찰에 넘깁니다.
- 등산객이 조이 코노버가 계곡 바닥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합니다.
- 조는 다이버인 동생 핀과 이야기하다 무호흡 잠수에 대해 알게 되고 조이가 호수에서 무호흡잠수를 하다가 무언가를 발견했지만 그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누군가가 조이를 납치했다는 가설을 세우게 됩니다.
- 수잔은 비비안 스틸워터를 추적하기 위해 시어머니인 엘리자베스를 조사해야 한다고 조에게 말합니다.
- 82세의 아서 폭스는 엘리자베스를 의심하고 집안의 비밀을 알아내려는 수잔에게 조지, 엘리자베스, 그린 부부 모두 1967년 같은 해에 퓨리티로 이주했고 그린 박사의 비서였던 비비안 스틸워터가 조지와 부정한 관계였음을 말해줍니다. 그래서 엘리자베스가 그녀의 이야기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말합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그린 부인은 그녀를 해고하라고 했고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서 그들은 비비안이 보스턴의 여동생에게 갔을 거라 추측했는데 보스턴에 오지 않은 언니를 찾아 여동생은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리고 그 뒤 그녀의 소식을 아는 사람은 없다고 말합니다.
- 사람 찾는데 일가견이 있는 잉그리드는 비비안의 여동생인 캐서린 웨지가 뉴햄프셔의 은퇴자 커뮤니티에 있는 것을 찾아냈고 매기와 데클란이 방문합니다. 캐서린은 비비안이 실종 이틀 만에 뉴햄프셔의 한 병원에서 혼수 상태로 발견되었고 3년 동안 혼수 상태로 지내다 사망해서 본인이 화장한 비비안을 바다에 뿌렸다고 알려줍니다. 즉 호수에서 발견된 유골은 비비안이 아닌 것으로 밝혀집니다.
그리고 비비안이 신경 화학자였고 메린주 퓨리티에서 의약품 테스트 중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비비안에 관련된 정보는 퓨리티 위클리 신문을 제외하고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데클란과 매기는 정부와 관련된 일임을 눈치챕니다.
- 매기와 데클란은 루벤을 찾아가 그가 코노버 가족을 증오하는 이유를 찾는데 과거 코노버 , 그린 등이  산장의 수리를 루벤의 아버지인 사무엘에게 맡겼고, 돈을 더 벌고 싶으면 테스트에 참여하라고 엘리자베스가 권유합니다. 결국 사무엘은 테스트한 약물이 원인이 되어 사람들을 죽이고 피살되었고 루벤을 포함한 가족은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는 대신 입을 다물기로 합니다.
- 마티니 클럽 멤버들은 MK-ULTRA라는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정부가 진행한 인체실험프로그램이 퓨리티에서도 있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마인드 컨트롤, 초감각(초능력,염력,투시력등) 능력을 약물을 통해 이끌어 내는 실험이었으며 그린 부부와 코노버 부부, 아서 폭서가 주도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 마티니 클럽 멤버들과 조는 엘리자베스가  MK프로젝트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유골을 발견한 조이를 해치려고 했다고 의심하고 조사를 하지만 유골의 치아 치료가 80년대 이후의 방식이라는 것이 밝혀져 호수에서 건진 유골은 MK 프로젝트와 무관하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 조이의 병실을 감시하던 벤과 메기는 엘리자베스가 조이의 병실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긴장하지만 병실에 들어온 콜린에게 자신은 조이를 보호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콜린과 그의 아버지 조지가 콜린과 불륜 관계였던 애나를 죽였다고 생각했지만 조지는 임신한 애나에게 돈을 주고 떠나라고만 헸다는 사실을 알고 애나가 떠나는 것을 도와 줬다는 브룩을 의심합니다
- 별장에 있던 수잔은 브룩과 콜린의 차에서 짐을 나르던 중 조이의 귀걸이와 비슷한 것을 발견합니다. 브룩의 것일지도 몰라 브룩의 소지품에서 다른 한쪽을 찾다가 브룩에게 걸립니다. 브룩은 콜린의 짓으로 몰아 수잔이 방심하게 한 후 아들 키트의 힘을 빌어 그녀를 익사 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키트는 그녀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16년 전 콜린과 불륜 관계였던 애나가 그의 아이까지 임신하자 브룩이 애나를 죽이고 호수에 시신을 유기했던 사실이 밝혀집니다. 그 유골을 조이가 찾아내자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조이를 납치한 것이 사건의 전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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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충무로 신흥 중식 맛집, 충푸(忠福, ChungFu)

[주1] 본 리뷰는 내 돈 주고 사 먹은 뒤 맘대로 작성한 내돈내산입니다 

[주2] 이 블로그에 구글 광고는 있지만 식당 광고 글은 아닙니다.


충무로 충푸 볶음밥

#을지로 점심 맛집
#내돈내산 맛집
#오늘 점심은 뭐 먹지?


짜장면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니 매번 먹고 싶지만 먹어보면 끝이 안 좋아서 저는 중식당(중국집)의 등급을 볶음밥의 수준으로 매깁니다. 그리고 볶음밥을 잘하면 짬뽕도 잘한다라는 근거 없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점심시간에 다녀 올 수 있는 반경 내에 볶음밥의 도리가 무너지고 있어 걱정이 많던 차에 충무로에 새로운 중식당이 생겼다는 정보를 얻어 찾아가 봤습니다.



충무로 맛집 충푸 위치

 

충무로 중식 맛집인 충푸(忠福, ChungFu)는 인현시장 쪽에 위치하고 있어 충무로역에서 가깝고 을지로3가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충무로의 복이라는 뜻일 것 같은 충푸는, 아래 사진처럼 넓지 않는 작은 식당이라 항상 만석입니다.



충무로 충푸

서울 중구 충무로2길 31-1 1층

 

충무로 맛집 충푸 메뉴


메뉴는 한글어 버전, 중국어 버전 두가지가 있고 각각 점심메뉴와 저녁메뉴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점심에는 식사류 위주이고 저녁이 요리위주입니다. 저녁에는 짜장면이 안되고, 짬뽕에는 면이 없고,  볶음밥에도 짜장소스가 없습니다.

충무로 충푸 메뉴충무로 충푸 메뉴




충무로 맛집 충푸 음식

 

충무로 충푸 점심메뉴입니다.

첫번째는 마파면입니다. 10,000원.

마파두부를 면에 얹은 건 이상할 일은 아니지만 메뉴로는 처음 보네요.

마파두부는 간이 세지 않고, 면은 전분을 섞었는지 아주 쫄깃합니다.

충무로 충푸 마파두부면

두번째는 볶음밥입니다. 10,000원.
이 집을 찾아온 첫번째 이유로 역시 아니나 다를까 밥을 볶을 때 화려한 웍질과 불꽃이 인상적입니다.
맛있습니다.

충무로 충푸 볶음밥

세번째는 짜장면입니다. 8,000원.
달걀 프라이가 어마무시하게 크게 나와 짜장을 가리네요. 
맛이 없지는 않은데 다른 음식들에 비해 임팩트가 약하기는 합니다.


네번째는 탕수육입니다. 찹쌀탕수육으로 점심 메뉴는 작은 사이즈 13,000원입니다.

충무로 충푸 탕수육


아래는 점심 방문 탐색전에서 맛집임을 직감하고 다른 날 방문한 저녁 메뉴입니다. 

첫번째는 사이드 메뉴인 오이무침입니다. 6,000원

아삭한 오이와 고추기름으로 무치고 목이버섯을 곁들였습니다.


충무로 충푸 오이무침

두번째는 깐풍기입니다. 18,000원

얇은 튀김옷이 특징으로 간이 세지 않고 촉촉한 닭고기가 일품입니다.


충무로 충푸 깐풍기

세번째는 홍소육(紅燒肉)입니다. 31,000원.
일반적으로 동파육이 유명한데 홍소육을 시인 소동파가 자신의 방식대로 즐겨먹어 동파육이 유명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홍소육보다 동파육이 더 부드러운 식감을 추구하기 때문에 조리시간이 길고 복잡합니다.

충무로 충푸 홍소육

네번째는 칠리새우입니다. 8p 18,000원.

충무로 충푸 칠리새우

다섯번째는 볶음밥입니다.
저녁에는 짜장소스가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충무로 충푸 볶음밥

여섯번째는 방방면(𰻞𰻞面)입니다. 11,000원.
넓은 면에 고추가루로 매운맛을 내고 기름을 부어 먹는 면입니다.
𰻞은 '뱡뱡면 방'자로 무려 57획짜리 문자입니다.

충무로 충푸 방방면

요건 서비스로 얻어먹은 칠리물만두입니다.

충무로 충푸 칠리물만두

 

마치며

독특한 음식을 강하지 않은 맛으로 만들어내는 충무로 충푸, 당분간 인기가 많을 듯합니다.

볶음밥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맛집입니다.

 

[밀리의 서재 추천작] 최후의 만찬 - 전영조



전영조 - 최후의 만찬



[주의 ] 아래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많으니 주의 바랍니다~
 
오늘 추천 드릴 책은 밀리의 서재 창작 플랫폼인 '밀리로드'에서 인기를 끌었던 전영조 작가의 '최후의 만찬'으로 2025년 11월 5일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에피소드 4개, 80페이지 분량으로 이루어진 짧은 소설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1의 살인 사건의 담당 검사가 에피소드 2의 주인공이고, 에피소드 3의 이야기가 에피소드 4에 등장하는 배우의 작품으로 등장하는 등 각 에피소드 간의 연결 장치도 있는 데다가, 각 에피소드도 뭔가 여운이 있는 마무리로 끝나서 책 제목처럼  '최후의 만찬'이라는 마지막 에피소드가 모든 이야기를 정리하는 구조로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로 에피소드 5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주]
밀리로드에서 연재할 때는 휴재 특집으로 '전직 형사 명훈'이라는 글도 있습니다.

[작품 정보]
- 밀리로드 연재 : 2025년 3월 26일 ~ 2025년 6월 18일
- 밀리 오리지널 출간 : 2025년 11월 5일
- 작가 : 전영조 
본명이시고 전문영이라는 필명으로도 활동하셨다고 합니다.
소설넷에 예전 발표작품이 보이는 듯(?) 합니다.

 


최후의 만찬 등장인물

 

  • 이명훈
    '에피소드 1. 셰프 명훈'의 주인공입니다. 오랜 기간 힘들게 1인 식당을 운영하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유명 셰프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하루 다섯 명 밖에 받지 않는 손님 중 한 명이 식당 화장실에 살해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 차민수
    '에피소드 2. 평검사 민수'의 주인공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4부 소속 검사로 명훈의 식당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담당 검사입니다.
    버추얼 아이돌 린메이민[林美敏]의 열혈팬으로 어느 날 그녀가 달라진 것을 느끼고 그녀의 정체를 추적합니다.
  • 이다혜
    '에피소드 3. 심리상담사 다혜'의 주인공입니다.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전공과 무관한 취업에 계속 실패하자 (자격증이 없는) 심리상담사를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쉽게 동화되는 초민감자(HSP)였던 다혜는 심리상담에 뛰어난 소질을 보이고, 다혜는 상담비를 받고 4명으로 구성된 자조모임을 시작합니다.
    * 자조모임(self-help, 自助)
    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문제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모임
  • 이현정
    '에피소드 4. 연예인 매니저 현정'의 주인공입니다. 젊은 시절 배우로 활동했지만 연기로 성공하지 못하고 연예인 매니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했지만 더 나아가지 못하는 서지안의 매니저가 되어 그에게 연기의 기본부터 가르쳐 배우로 성장하게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 명언/명대사

  

Episode 03 - 연예인 매니저 현정

기본은 어떤 상황에서도 너를 단단하게 지탱해 주는 거야

한번도 제대로 기본을 배워 본 적 없는 지안에게 현정이 해주는 말입니다..

현정 : 기본이 뭐라고 생각해?
지안 : 하기 힘들고 귀찮기만 한… 거?
현정 : 기본은 어떤 상황에서도
          너를 단단하게 지탱해 주는 거야


  

TMI - Too Much Information (최후의 만찬 기타 정보)

 

1. 최후의 만찬 기타 정보 

  • 뷔스토프(우스토프, Wüsthof)
    뷔스토프(우스토프, Wüsthof)는 칼날의 도시, 독일 졸링겐 (SOLINGEN, GERMANY)에 위치한 나이프 전문 회사입니다. 식도 하나에 1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드라이잭(dreizack)는 독일어로 '삼지창'을 의미하며 Wüsthof의 상징입니다.
  • คนร้ายคือผู้หญิงที่ชอบของเผ็ด
    태국어로 '범인은 매운 것을 좋아하는 여자다'라는 뜻입니다.
    명훈이 꿈에서 살인범을 보게 되는데 얼굴은 블러처리되어 있고 명찰에 'คนร้ายคือผู้หญิงที่ชอบของเผ็ด'라고 씌여 있었습니다.
  • 뉴 잭 스윙(New jack swing)
    컨템퍼러리 R&B의 멜로디와 힙합의 비트를 적절히 섞은 장르를 말합니다.
    미국에서 80년대에 시작되었고 자넷 잭슨, 지미 잼& 테리 루이스등이 대표 아티스트입니다.
    우리나라에는 90년대에 서태지와 아이들을 비롯해 현진영, 듀스 등이 뉴 잭 스윙 품의 곡을 발표했습니다.
    최근에는 뉴진스가 슈퍼내추럴(Supernatural)로 뉴 잭 스윙의 붐을 다시 일으켰습니다.

    저의 최애곡은 토끼춤이 빛나는 현진영과 와와의 '슬픈 마네킹'
  • 넷카마
    게임 등 온라인에서 남자가 여자인 척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터넷을 뜻하는 '넷'(net)과 여장 남자를 뜻하는 '오카마'(おかま)'의 합성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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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휴민트(2026) 촬영지, 요약, 명언, 명대사, 배경음악, OST, 삽입곡

# 휴민트 촬영지는? 라트비아 모니카 센트룸 호텔, 레스케이프 호텔 등. 상세 내용은 아래. # 휴민트 원작은? 원작은 따로 없는 류승완 감독의 작품입니다. 2013년 상영된 베를린과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휴민트 뜻은?  H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