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 본 리뷰는 내 돈 주고 사 먹은 뒤 맘대로 작성한 내돈내산입니다
[주2] 이 블로그에 구글 광고는 있지만 식당 광고 글은 아닙니다.
#을지로 점심 맛집
#내돈내산 맛집
#오늘 점심은 뭐 먹지?
짜장면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니 매번 먹고 싶지만 먹어보면 끝이 안 좋아서 저는 중식당(중국집)의 등급을 볶음밥의 수준으로 매깁니다. 그리고 볶음밥을 잘하면 짬뽕도 잘한다라는 근거 없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점심시간에 다녀 올 수 있는 반경 내에 볶음밥의 도리가 무너지고 있어 걱정이 많던 차에 충무로에 새로운 중식당이 생겼다는 정보를 얻어 찾아가 봤습니다.
충무로 맛집 충푸 위치
충무로 중식 맛집인 충푸(忠福, ChungFu)는 인현시장 쪽에 위치하고 있어 충무로역에서 가깝고 을지로3가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충무로의 복이라는 뜻일 것 같은 충푸는, 아래 사진처럼 넓지 않는 작은 식당이라 항상 만석입니다.
충무로 맛집 충푸 메뉴
메뉴는 한글어 버전, 중국어 버전 두가지가 있고 각각 점심메뉴와 저녁메뉴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점심에는 식사류 위주이고 저녁이 요리위주입니다. 저녁에는 짜장면이 안되고, 짬뽕에는 면이 없고, 볶음밥에도 짜장소스가 없습니다.
충무로 맛집 충푸 음식
충무로 충푸 점심메뉴입니다.
첫번째는 마파면입니다. 10,000원.
마파두부를 면에 얹은 건 이상할 일은 아니지만 메뉴로는 처음 보네요.
마파두부는 간이 세지 않고, 면은 전분을 섞었는지 아주 쫄깃합니다.
아래는 점심 방문 탐색전에서 맛집임을 직감하고 다른 날 방문한 저녁 메뉴입니다.
첫번째는 사이드 메뉴인 오이무침입니다. 6,000원
아삭한 오이와 고추기름으로 무치고 목이버섯을 곁들였습니다.
두번째는 깐풍기입니다. 18,000원
얇은 튀김옷이 특징으로 간이 세지 않고 촉촉한 닭고기가 일품입니다.
마치며
독특한 음식을 강하지 않은 맛으로 만들어내는 충무로 충푸, 당분간 인기가 많을 듯합니다.
볶음밥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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