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상사의 촬영지는? 수도학원, 화성 더 포레, 인천 중구 개항로 등. 상세 내용은 아래.
# 태풍상사의 원작은? 원작은 따로 없는 이나정, 김동휘 작가의 작품입니다.
# 태풍상사의 뜻은? 강진영(성동일 분)이 회사를 세울 때 자신의 아들이 같이 태어나 아들 이름인 태풍을 붙여 태풍상사를 세웠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갑도 얼어붙은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공기"- tvN 드라마 태풍상사 소개
IMF 한파로 온 나라가 얼어붙은 1997년, 어쩌다 무역회사의 사장이 된 강태풍(이준호 분)과 경리에서 상사맨이 된 오미선(김민하 분)의 이야기를 담은 '태풍상사'의 촬영지, 명언, 명대사, 배경음악(삽입곡), OST를 알아볼게요.
[주의 ] 아래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많으니 주의 바랍니다~
[작품 정보]
- 방송시간 : 2025년 10월 11일 첫 방송.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15분.
- 스트리밍 : 티빙, 넷플릭스
- 방송 횟수 : '태풍상사' 몇부작? 16부작.
- 연출 : 이나정, 김동휘
- 극본 : 장현
드라마 태풍상사 등장인물
- 강태풍(이준호 분)
태풍상사 대표입니다. 오렌지족. - 오미선(김민하 분)
태풍상사 경리입니다. - 강진영(성동일 분)
강태풍의 아버지로 태풍상사 설립자입니다. - 차선택(김재화 분)
태풍상사 총무부 차장입니다. - 고마진(이창훈 분)
높은 마진을 원하는 태풍상사 영업부 과장입니다. - 배송중(이상진 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태풍상사 물류부 대리입니다. - 구명관(김송일 분)
태풍상사 경영부 이사입니다. - 정정미(김지영 분)
강진영의 아내이자 강태풍의 어머니입니다. - 왕남모(김민석 분)
강태풍의 친구입니다. - 김을녀(박성연 분)
왕남모의 엄마입니다. - 표박호(김상호 분)
표상선이라는 해운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진영 생전에 금전 거래(강진영이 빌려준 돈)가 있었다는 내용이 1화에 잠시 언급되었고, 병원에 누워있는 강진영에게 숨긴 무언가를 달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 표현준(무진성 분)
표박호의 아들로 표상선 이사입니다. 강태풍에게 자격지심을 갖고 있어 사사건건 방해합니다. - 오미호(권한솔 분)
오미선의 동생입니다.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스튜어디스 최종면접도 통과했으나 IMF로 입사가 취소됩니다.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드라마 태풍상사 명언/명대사
Episode 01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은 마음인 것 같거든요
태풍상사에 촬영 온 방송국 인터뷰에서 경리 오미선이 하는 말입니다. 손흥민이 웃겠네요.
나라 경제가 어려울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는 거잖아요?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은 마음인 것 같거든요? 무엇이든 모두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돈 나고 사람 난 거야
집이 망해서 갑자기 사라진 윤성을 만난 태풍에게 윤성이 하는 말입니다.
태풍아 사람 너무 믿지 마라
우리도 사람 믿어서 이렇게 됐어
돈 나고 사람 난 거야
알았지?
Episode 02
슬픔은 맞서 싸우는 게 아니에요, 그냥 흘러가게 두는 거지.
IMF 구제금융 이후 정부에서 국민들이 나라를 대신해 슬픔과 고통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발표하는 뉴스를 보고 오미선이 하는 말입니다.
슬픔은 맞서 싸우는 게 아니에요
그냥 흘러가게 두는 거지
살아남는 게 먼저 잖아요
Episode 03
넘어지지 않으면은 배울 수가 없어.
자신을 찾아온 강태풍에게 표박호가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표박호는 강태풍을 넘어뜨립니다.
넘어지지 않으면은 배울 수가 없어
모든게 그렇더라고
Episode 09
깜끼이디 꽈깜똗.
태풍상사가 재고 부담까지 지겠다며 설득하자 그래서 남는게 있겠냐고 반문합니다. 그 때 오미선이 하는 말입니다.
미선 : 깜끼이디 꽈깜똗
'똥을 쥐는 것이 방귀를 쥐는 것보다 낫다'라는 태국 속담으로 '쓸모없어 보여도 뭐라도 쥐고 있는 게 낫다'라는 뜻입니다.
TMI - Too Much Information (드라마 태풍상사 촬영지, 기타 정보)
1. 드라마 태풍상사 촬영지
- 수도학원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서도학원으로 등장하는 학원의 촬영지는 수도학원입니다.
그 옆에 남서대학교로 보이는 건물은 남서울대학교입니다. - 화성 더 포레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이 꽃을 가꾸는 화원으로 등장하는 곳의 촬영지는 화성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더 포레'입니다. - 인천 중구 개항로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을지로 4가 태풍상사가 있는 거리로 등장하는 곳의 촬영지는 인천 중구 개항로 일대입니다. - 원주 mbc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mbs 방송국으로 등장하는 곳의 촬영지는 원주 mbc입니다. - 강동 경희대학교병원
드라마 '태풍상사' 1화에서 강진영이 실려가는 한암대학병원의 촬영지는 강동 경의대학교병원입니다. - 신림동 미림분식
드라마 '태풍상사' 2화에서 강태풍과 오미진이 떡만두국을 먹는 식당으로 등장한 곳의 촬영지는 신림동 미림분식입니다. 미림여자고등학교 앞에 위치한 미림분식은 개그우먼 이수지의 모교 앞 맛집으로 수요미식회에서도 등장했습니다. - 종로3가 골목 (돈화문 4길)
드라마 '태풍상사' 2화에서 식사를 마친 태풍과 미진이 있던 곳의 촬영지는 종로3가 골목입니다. - 인천 주식회사 디와이(DY)
드라마 태풍상사 3화에서 표상선으로 등장하는 건물의 촬영지는 주식회사 디와이입니다. - 롯데백화점 일산점
드라마 태풍상사 3화에서 미선의 동생 오미호가 근무하는 백화점 밸루아의 촬영지는 롯데백화점 일산점입니다. - 서울지방조달청
드라마 태풍상사 11화에서 서울지방조달청으로 등장하는 건물은 진짜 서울지방조달청입니다. - 을지로 인현동1가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새로 옮긴 태풍상사의 촬영지는 을지로 인현동1가입니다.
을지로에서 유명한 산수갑산이 요 옆입니다.
2. 드라마 태풍상사 기타 정보
- 삐삐 (무선호출기, Pager) 숫자 메시지
무선호출기, 일명 삐삐는 말 그대로 호출기능만 있기 때문에 메시지를 확인하려면 전화로 음성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를 걸어야 하는 단말기입니다.
그래서 간단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숫자로 구성된 메시지를 사람들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8282 : 빨리빨리
- 584486 : 오빠 죽도록 사랑해 (58-오빠, 4-죽도록, 486-사랑해의 획수)
- 10102486 : 열렬히 사랑해 - 아르마니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인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설립한 명품 브랜드입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원래 브랜드이고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가 엠포리오 아르마니입니다. 타겟층이 다른 것 뿐이지만 엠포리오는 조르지오보다 낮은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태풍상사 1화에서 자신의 아르마니 셔츠에 피가 묻자 강태풍이 '엠파리오 아니고 조르지아'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 사랑의 스튜디오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이 출연하는 '사랑해 스튜디오'는 mbc에서 1994년부터 2001년까지 방송한 '사랑의 스튜디오'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입니다. - 김용 영웅문
태풍과 고마진이 팩스를 기다리며 보는 소설은 김용의 영웅문입니다. - 태풍상사 각 회별 제목의 의미
드라마 태풍상사 각 회차 제목은 모두 드라마 제목입니다.
1화 : 폭풍의 계절 (1993) - mbc
2화 : 아스팔트 사나이 (1995) - sbs
3화 : 서울의 달 (1994) - mbc
드라마 태풍상사 삽입곡
1. 황규영 - 나는 문제없어태풍상사 1화에서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로 시작하는 노래는 황규영이 1993년 발표한 '나는 문제 없어'입니다.
태풍상사 1화에서 나이트클럽 줄리아니에서 연주되고 강태풍이 화원에서 물 줄때 흐르는 '빰빰띠라라 따리라 띠리라라~'로 시작하는 노래는 1996년 클론 1집에 수록된 '난!'입니다.
태풍상사 1화에서 '사랑해 스튜디오'에 출연한 왕남모가 자기 소개할 때 부르는 노래는 김현철의 '달의 몰락입니다'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태풍상사 1화에서 '사랑해 스튜디오'에 출연한 왕남모와 강태풍이 부르는 곡은 손지창과 김민종이 듀오인 더블루가 부른 '그대와 함께(With you)'입니다. 1994년 방영한 KBS드라마 '느낌'의 OST 중 한 곡입니다.
태풍상사 3화에서 왕남모가 음악대회에서 부르는 노래는 부활의 Lonely night입니다. 1997년 부활 5집 앨범 타이틀곡입니다. 김태원 작사, 작곡에 부활 5대 보컬인 박완규님이 불렀습니다.
워낙 유명한 곡이라 많은 사람들이 불렀는데 몇 개만 소개합니다.
태풍상사 3화에서 태풍의 생일 아침에 방송에서 나오는 음악은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입니다.
드라마 태풍상사 OST
2. 태풍상사 OST Part ? - 로이킴 - 순간들
드라마 태풍상사 줄거리
1화
태풍상사 강진영 사장의 아들인 강태풍은 압구정에서 유명한 오렌지족입니다. 클럽 줄리아니에서 표현준과 시비가 붙어 경찰서에 잡혀가지만 아버지 강진영은 알아서 해결하라고 합니다.
표상선의 대표이자 표현준의 아버지인 표박호가 합의를 해주고 풀려나지만 강진영은 강태풍에게 쓰레기라고 말합니다.
강태풍은 인전에 있는 화원에서 마음을 달래고 다음 날 아침 서울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강진영을 스치듯 만납니다.
강태풍은 인전에 있는 화원에서 마음을 달래고 다음 날 아침 서울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강진영을 스치듯 만납니다.
태풍상사는 대방섬유의 큰 계약건이 들어와 다들 기뻐하지만 강진영은 너무 큰 규모라 망설이지만 계약을 결국 하고 맙니다.
은행을 다녀온 강진영은 기송화학에서 받은 어음이 부도가 나서 급여 지급이 어렵다는 말한 뒤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강태풍은 아버지 곁을 지키던 중 표현준이 친구들을 데려갔다는 연락을 받고 나이트클럽으로 가지만 강태풍을 놀리기 위한 표현준의 거짓말임을 알게 됩니다.
그때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은 강태풍은 병원으로 급히 달려가지만 병실에서 나오는 아버지의 시신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IMF 구제금융을 신청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2화
아버지가 떠난 태풍상사에는 빚을 받으려는 채권자와 남은 매출을 정리하고 회사를 떠나려는 직원들 뿐입니다. 태풍은 빈 사장실에서 아버지와 찍은 사진이 담긴 액자를 보게 되는 데 그 뒤에 숨겨진 열쇠로 숨겨진 금고를 찾게 됩니다. 비밀번호에 대한 힌트가 백년지대계, 즉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72년라는 것을 미선에게 듣고 금고를 연 태풍은 직원들과 자신을 위해 남긴 적금 통장을 보고 아버지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태풍상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태풍은 미선에게 일을 가르쳐 달라고 하고 사원으로 일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대방섬유에 물건을 납품하러가는 고마진 과장을 따라간 태풍은 너무도 깨끗하고 심지어 팩스 연결도 안되어 있는 대방섬유가 의심스러워 원단을 싣고 있는 컨테이너를 가져오는 화물차를 막습니다.
3화
대방섬유는 폐업상태인걸 속이고 태풍상사의 물건을 받을 속셈인 것을 알아챈 태풍과 미선은 계약을 해지하고 다시 돌아가지만 자금이 없는 태풍상사에게 창고를 빌려주지 않아 컨테이너에 실린 물건을 보관할 곳이 없습니다.
태풍은 하역장의 넓은 주차장을 보고 그곳에 물건을 내립니다.
표상선이 허름한 창고를 임대해줘 물건을 보관할 곳을 찾았으나 IMF시기에 판로를 찾을 수가 없고 미선은 반품을 하자는 의견을 냅니다.
IMF시절이라 계약시점보다 환율이 두 배나 오른 상황이라 위약수수료를 두 배로 주더라도 손해를 보지 않는 시기라 가능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비가 많이 오자 부실한 창고가 걱정된 직원들은 창고로 모여 밤을 새우면서 비를 막지만 표상선에서 창고의 물건을 압류합니다.
표상선이 빌려준 창고의 계약서에 72시간 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물건을 압류 하겠다는 조항을 확인한 태풍은 처음부터 표박호의 계략임을 깨닫습니다.
결국 원단은 모두 빼앗기고 태풍상사는 돌아오는 어음을 막지 못해 모든 직원이 떠납니다.
차선택 차장은 태풍에게 폐업신고서를 주며 하루라도 빨리 폐업신고를 하라고 하고 미선에게는 면접만 보면 된다며 회사를 추천합니다.
늦은 밤 이력서를 작성하던 미선은 동생 미호가 안들어오자 밖으로 마중을 나가는데 추위에 꽁꽁 언 태풍을 만납니다. 폐업신고를 했느냐는 미선의 질문에 태풍은 면접을 보러 가지 말라고 하며 자신이 사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풍상사의 상사맨이 되어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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